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문단 편집) ==== PVP 시스템 개편 ==== 군단의 PVP 시스템의 큰 변화는 명예 승수를 올릴수록 PvP 전용 특성이 하나씩 해제되며, 추가로 전용 형상변환, 탈것, 초상화 장식 등을 주는 것이다. 장비에 의한 차이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PvP템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으나... 군단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말을 바꾸더니, 결국 [[RNG|PvP장비는 전장에서 승리할시에 무작위 부위를 지급하며, 전쟁벼림, 티탄벼림이 붙을 수도 있다고 한다]]. 장비를 얻을때의 기대감과 충족감을 위해 PvP상인에게서 장비를 구입할 수 없게 하겠다는 발상은 덤. 거기에 한동안 사라졌던 정예 PvP장비까지 부활했다. 이때문에 부캐들의 투기장/평전 진입에 관문이 생겼다. 의외로 명예 레벨을 올리는 것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키우고 템렙만 신경쓰면 바로바로 부캐를 투입할 수 있었던 과거 확장팩들과 달리 군단은 케릭을 빠르게 찍어도 명예 승수 작업을 해서 PVP 전용 특성을 전부 해금해야만 투기장 평전에서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블자에서 최초로 PVP 전용 특성을 해금하는데 드는 명예 승수 비용을 줄여주었다. 인스턴스 전장, 투기장 등에 진입할경우 미리 설정된 PvP 능력치가 적용되지만 일반 필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http://us.battle.net/forums/en/wow/topic/20745685794?page=8#160|We'd like there to be a place in World of Warcraft where balance is far less structured.]] 결국 [[판다리아의 안개]] 시절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졌었다. 그리고 이는 사실이 되었다. 미리 설정되는 PVP 능력치에 의해 라이트 유저의 PVP 입문은 쉬워졌지만 PvP로 장비를 파밍하는건 라이트유저들에게는 너무나 어렵다는 평가. 템렙에 의한 격차가 줄어든만큼 죽치고 앉아서 전장, 투기장만 파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예전보다 편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